
첫 향부터 건과일, 진한 체리, 달큰한 셰리가 “나 와써요 ~~ 가볍게 못 갑니다” 하고 들어온다. 한 모금 마시면 꿀이랑 오렌지 껍질의 달콤쌉싸름함, 뒤이어 다크초콜릿과 살짝 알싸한 스파이스가 꽉 채워준다. 달기만 한 셰리 위스키가 아니라 중간중간 쌉싸름하고 묵직한 맛이 잡아줘서 제법 진득하다. 처음엔 “오, 달다” 조금 지나면 “오, 진하다” 한 잔 더 따르면 오 진하다 달다 진하다 달다 마시써 한 줄 평 셰리통에 과일이랑 초콜릿 넣고 만든 어른이 디저트 진짜 왜 알라키15가 유명한지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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