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일드터키 골드포일 (16년, 120프루프) Nose: 달콤한 곡물 향이 감싸는 가운데 알코올/아세톤 뉘앙스가 퍼짐 Palate: 부드러운 시작 뒤 목구멍을 강타하는 타격감, 뽕따 소다향과 꽃을 따서 꿀을 빨아먹는 듯한 잘 정돈된 단맛 Finish: 길지 않은 여운. 강렬한 알코올 타격감이 잔향을 살짝 가리지만, 기분 좋은 은은한 꽃 향이 맴돎 총평: 4.5/5. 러셀 13년 대비 2배 값에 대한 고민은 남지만, 55만 원 선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독보적인 에스테르와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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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마셔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