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sting Note: Glenburgie 12yo 발렌타인의 영혼이 담긴 화사함, 붉은 사과와 벌꿀의 우아한 하모니 🏷️ 기본 정보 (Information) • 분류: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Single Malt Scotch Whisky) • 증류소: 글렌버기 (Glenburgie) - 스페이사이드 • 숙성 연수: 12년 • 캐스크 타입: 아메리칸 오크 셰리 캐스크 (American Oak Sherry Casks) • 도수 (ABV): 40% • 특이사항: 발렌타인 싱글 몰트 3종(글렌버기, 밀튼더프, 글렌토커스) 중 가장 대중적이고 화려한 풍미를 자랑함 👃 향 (Aroma) 잘 익은 붉은 사과의 달콤함과 화사한 서양 배, 그리고 은은한 꽃향기 잔에 따르면 글렌버기 특유의 농밀한 과일 향이 즉각적으로 피어오릅니다. 꿀에 절인 사과와 배의 향이 중심을 잡고, 그 위로 아메리칸 오크에서 오는 바닐라와 셰리 캐스크의 달콤한 베리류 아로마가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끝부분에서 느껴지는 아주 부드러운 꽃향기가 전체적인 인상을 매우 우아하고 향긋하게 만듭니다. 👅 맛 (Taste)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벨벳 같은 질감과 오렌지 잼, 그리고 벌꿀 입에 머금는 순간 발렌타인의 핵심 원액다운 극한의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40도의 도수로 인해 자극이 거의 없으며, 입안 가득 오렌지 시럽과 벌꿀의 진득한 단맛이 퍼집니다. 중반부에는 셰리 캐스크 특유의 말린 과실미와 함께 고소한 헤이즐넛의 풍미가 나타나며 맛의 밸런스를 정교하게 잡아줍니다. 🏁 여운 (Finish) 깔끔하게 지속되는 과일의 잔향과 부드러운 오크의 온기 피니시는 중간 정도로 매우 정갈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목을 넘어간 뒤에도 입안에는 잘 익은 사과와 바닐라의 달콤한 여운이 남으며, 마지막에는 아주 연한 나무의 탄닌감이 기분 좋게 끝을 맺습니다. 뒷맛에 잡미가 전혀 없어 시음 후의 상쾌함이 돋보이는 '모범생' 같은 마침표를 찍습니다. ━━━━━━━━━━━━━━━━━━━━ 🥃 Tasting Note가 도움이 되셨다면? ❤️ 공감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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