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sting Note: The Balvenie 12yo Single Barrel 단 하나의 오크통이 전하는 순수함, 진득한 바닐라와 벌꿀의 하모니 🏷️ 기본 정보 (Information) • 분류: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Single Malt Scotch Whisky) • 증류소: 발베니 (The Balvenie) - 스페이사이드 • 숙성 연수: 12년 • 캐스크 타입: 퍼스트 필 아메리칸 버번 오크 (First Fill American Bourbon Oak) • 도수 (ABV): 47.8% (비냉각 여과 / Non-Chill Filtered) • 특이사항: 각 병마다 고유의 캐스크 번호와 병 번호가 기록되어 있으며, 배치마다 미세한 맛의 차이를 즐기는 재미가 있음 👃 향 (Aroma) 풍부한 바닐라 에센스와 아카시아 꿀, 그리고 신선한 참나무의 향기 잔을 코에 가져가면 일반적인 40도 제품들보다 훨씬 더 진한 향의 밀도가 느껴집니다. 퍼스트 필 버번 캐스크에서 오는 달콤한 바닐라와 버터스카치 향이 가장 먼저 반겨주며, 그 뒤로 발베니 특유의 화사한 벌꿀과 잘 익은 오렌지의 시트러스함이 뒤섞여 아주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합니다. 👅 맛 (Taste)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크리미한 질감과 벌꿀, 그리고 구운 보리의 고소함 입에 머금는 순간 47.8도의 도수에서 오는 기분 좋은 타격감과 함께 실크처럼 매끄러운 유질감이 느껴집니다. 혀 위에서 굴릴수록 꿀에 절인 사과와 바닐라 시럽의 단맛이 뿜어져 나오며, 중반부에는 구운 견과류와 오크통 특유의 스파이시함이 조화롭게 나타나 맛의 밸런스를 묵직하게 잡아줍니다. 🏁 여운 (Finish) 깔끔하게 이어지는 바닐라의 잔향과 기분 좋은 오크의 따뜻한 마무리 피니시는 중간보다 긴 편이며 매우 정갈하게 마무리됩니다. 목을 넘어간 뒤에도 입안 가득 바닐라와 오크통의 은은한 향기가 남으며, 마지막에는 아주 미세한 후추의 알싸함과 달콤한 곡물의 여운이 기분 좋게 끝을 맺습니다. 47.8도라는 도수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이 일품입니다. ━━━━━━━━━━━━━━━━━━━━ 🥃 Tasting Note가 도움이 되셨다면? ❤️ 공감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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