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sting Note: Gordon & MacPhail Linkwood 2009 GS Edition (CS) 53.6%의 강렬한 타격감 속에 피어나는 화사한 셰리의 정수 🏷️ 기본 정보 (Information) • 분류: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독립 병입) • 증류소: 링크우드 (Linkwood) - 스페이사이드 • 병입자: 고든앤맥페일 (Gordon & MacPhail) • 증류 연도: 2009년 • 캐스크 타입: 퍼스트 필 셰리 쉐리 호그스헤드 (First Fill Sherry Hogshead) • 도수 (ABV): 53.6% (Cask Strength / 비냉각 여과) • 특이사항: 한국 GS25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물을 타지 않아 원액의 파워풀한 풍미를 그대로 간직함 👃 향 (Aroma) 코끝을 찌르는 진득한 대추야자와 붉은 과일, 그리고 화사한 야생화 53.6도의 높은 도수답게 잔에 따르는 순간 향의 농도가 남다릅니다. 퍼스트 필 셰리 캐스크 특유의 끈적한 건포도와 설탕에 졸인 무화과 향이 압도적으로 다가오며, 그 사이를 링크우드 본연의 화사한 꽃향기와 신선한 풀 내음이 뚫고 올라옵니다. 끝부분에서 느껴지는 달콤한 바닐라와 시나몬 스틱의 아로마가 매우 입체적입니다. 👅 맛 (Taste) 입안을 가득 채우는 묵직한 유질감과 블랙 체리 잼, 그리고 다크 초콜릿 입에 머금는 순간 고도수 CS 특유의 짜릿한 타격감이 혀를 자극하지만, 이내 묵직한 기름기가 혀를 부드럽게 감싸 안습니다. 블랙 체리와 잘 익은 자두의 진득한 단맛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중반부에는 볶은 헤이즐넛과 다크 초콜릿의 쌉싸름한 고소함이 나타납니다. 링크우드의 섬세한 원액이 고도수와 만나 오히려 맛의 밀도가 촘촘해진 느낌입니다. 🏁 여운 (Finish) 가슴속까지 전해지는 뜨거운 온기와 오크의 탄닌, 달콤한 셰리의 긴 마침표 피니시는 매우 길고 강렬합니다. 목을 타고 내려간 뒤에도 뜨거운 기운이 오랫동안 머물며, 입안에는 셰리 와인의 진한 잔향과 함께 오렌지 필의 산뜻함이 남습니다. 마지막에는 정제된 나무의 온기와 후추 같은 알싸한 스파이스가 정갈하게 마무리되어 한 잔만으로도 엄청난 존재감을 줍니다. ━━━━━━━━━━━━━━━━━━━━ 🥃 Tasting Note가 도움이 되셨다면? ❤️ 공감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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