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sting Note: Glenglassaugh Sandend 해변에서 즐기는 열대 과일 파티, 단짠의 완벽한 밸런스를 가진 해안가 몰트 🏷️ 기본 정보 (Information) • 분류: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Single Malt Scotch Whisky) • 증류소: 글렌글라사 (Glenglassaugh) - 하이랜드 해안 • 숙성 연수: NAS (숙성 연도 미표기) • 캐스크 타입: 버번, 쉐리, 맨자니야(Manzanilla) 캐스크 숙성 • 도수 (ABV): 50.5% (고도수에서 오는 파워풀한 풍미) • 특이사항: 맨자니야 쉐리 캐스크의 영향으로 독특한 짭조름한 풍미가 섞여 있음 👃 향 (Aroma) 폭발적인 파인애플과 망고, 그리고 부드러운 바닐라와 해풍의 짠기 잔을 코에 가져가면 50.5도의 도수가 무색할 정도로 달콤하고 화사한 열대 과일 향이 뿜어져 나옵니다. 파인애플 통조림, 잘 익은 바나나, 망고의 향이 중심을 잡고, 그 뒤로 버번 캐스크 특유의 바닐라와 아이스크림 같은 부드러움이 이어집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 끝에 아주 미세하게 느껴지는 바다 내음(Sea Breeze)이 향을 한층 더 신선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 맛 (Taste) 입안 가득 차오르는 자몽과 벌꿀, 그리고 중독성 있는 '솔티 카라멜' 입에 머금는 순간 오일리하고 묵직한 질감이 느껴집니다. 설탕에 졸인 자몽과 꿀의 진득한 단맛이 혀를 적시고, 중반부에는 이 위스키의 정체성인 짠맛이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맨자니야 캐스크가 주는 이 짭조름함이 과일의 단맛을 더욱 극대화해 주는데, 마치 최고급 솔티 카라멜을 먹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 여운 (Finish) 길게 이어지는 열대 과일의 잔향과 기분 좋은 미네랄의 깔끔함 피니시는 고도수답게 아주 길고 화사하게 이어집니다. 입안에는 파인애플과 코코넛의 여운이 남으며, 마지막에는 해안가 위스키 특유의 미네랄 느낌과 후추 같은 스파이스가 정갈하게 끝을 맺습니다. 50.5도라는 도수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목 넘김이 깔끔합니다. ━━━━━━━━━━━━━━━━━━━━ 🥃 Tasting Note가 도움이 되셨다면? ❤️ 공감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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