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sting Note: The Glendronach 12yo (2024 New Design) "셰리 위스키의 명가, 블랙베리 계곡에서 온 농밀한 유혹" 🏷️ 기본 정보 (Information) • 분류: 싱글 몰트 위스키 (오피셜 병입) • 증류소: 더 글렌드로낙 (The Glendronach) • 숙성 연수: 최소 12년 이상 숙성 • 캐스크 타입: 올로로소(Oloroso) + 페드로 히메네즈(PX) 셰리 캐스크 결합 • 도수 (ABV): 43% • 특이사항: 마스터 블렌더 '레이첼 베리'의 지휘 아래 탄생한, 냉각 여과를 하지 않은듯한 묵직한 바디감이 특징 👃 향 (Aroma) "캐러멜의 달콤함과 서양 배의 싱그러움, 그 뒤에 숨은 후추의 알싸함" 잔에 코를 대면 캐러멜과 토피의 진득한 단맛이 가장 먼저 반겨줍니다. 맥캘란 12년이 말린 과일 위주라면, 드로낙은 여기에 서양 배의 시트러스함이 더해져 훨씬 풍성한 아로마를 형성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셰리 캐스크 특유의 후추 같은 알싸한 향신료 뉘앙스가 올라오며 복합적인 재미를 줍니다. 👅 맛 (Taste) "입안을 가득 채우는 무화과의 농밀함과 생강의 따뜻함" 맛의 핵심은 올로로소의 견고함과 PX의 달콤함이 만드는 밸런스입니다. 잘 익은 무화과와 바닐라의 풍미가 혀를 감싸며, 43% 도수에서 오는 중후한 바디감이 입안 가득 셰리의 농밀함을 전달합니다. 중반부에는 생강과 오크의 스파이시함이 나타나 단맛이 질리지 않도록 완벽하게 잡아줍니다. 🏁 여운 (Finish) "건포도와 견과류의 고소함이 남기는 중후하고 부드러운 끝인사" 피니시는 매우 부드럽고 깁니다. 건포도의 달콤한 잔향과 함께 구운 견과류의 고소함이 입안에 길게 남습니다. 맥캘란 12년보다 조금 더 묵직하고 '중후한' 느낌의 마무리가 특징으로, 왜 '셰리 몬스터'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 🥃Tasting Note가 도움이 되셨다면? ❤️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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