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득한 설탕물이나 말린 자두 향이 묵직하게 올라와요. 상큼함보다는 "나 진짜 셰리야!"라고 외치듯이 눅진하고 달달한 향이 주를 이룹니다. 입안에 넣으면 도수가 46도라 그런지 꽤 묵직하게 혀를 눌러줍니다. 처음엔 버터 스카치 사탕 같은 달콤함이 느껴지다가, 씹을수록 견과류의 고소함과 말린 과일의 진한 풍미가 팡팡 터집니다. 목을 넘기고 나면 다크 초콜릿이나 계피 같은 쌉싸름하면서도 따뜻한 여운이 꽤 오래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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