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번째 바틀킬인 라가불린8년 입니다. 개인적으로 7점으로 시작해서 9점으로 마무리됨이 놀라운 위스키입니다. 뚜따직후 병원향보다는 장작 짚불같은 스모키함이 너무 강하고 묵직해서 제 취향에는 안맞아서 작년 겨울에 마시다 말았는데 오픈한지 10개월 지나서 마시는데 피트감이 약해지면서 마치 화이트 와인같은 향과 맛이 싸악 올라오는데 너무 달달하고 향긋해서 한달동안 거의 데일리로 마신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못 느꼇던 화이트와인, 달달한 디저트 케익, 적절한 스모키 너무 좋았습니다. 하이볼로는 너무 짜서 별로였습니다. 가끔 생각 날 것 같고 재 구매의사는 있습니다. 할인하면 사놓고 반병 따라놓고 일년 에어링후 즐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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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공감합니다. 뚜따직후에 별로였던 녀석들이 몇개월 후 완전 다른 녀석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에어레이션의 묘미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