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바틀킬 ‘로얄브라클라 12년‘ 입니다 [하이랜드 싱글몰트, 올로로소 쉐리 피니싱/ 700ml / 46%] 올해 마트에서 물량이 풀리면서 여러분들이 맛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죠스키형님도 가성비 위스키로 극찬하셔서 한병 구매해서 마셔보니, 처음 뚜따했을때는 스파이시가 강하게 다가옵니다 앗! 이거 잘못 걸렷네 싶었는데 2주정도 브리딩 시켜주니 매운맛이 좀 잡히고 레이첼베리 여사님의 화사한 과일향이 올라 옵니다. 과일향에서는 피딕15보다 더 좋은거 같지만 바디감이나 밸런스, 피니쉬 측면에서는 좀 아쉽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부담없이 데일리 인트로로 마시기에 적당한거 같습니다. 종합적인 측면에서 한번 경험해 볼 만 하지만 재구매할 의향은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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