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 55% N - 부즈, 스모키, 젖은 흙내, 백후추, 홍차, 단뱃잎, 몰트, 옥수수 수염차?, 비스킷, 구운 건과류, 오일리한 기름, 건초, 적사과, 후르츠믹스, 베이비 파우더, 짠내, 초콜릿?, 코코넛 과자, 건초기에서 꺼낸 따뜻한 이불, 오크 상당히 블루에서 처음 느껴보는 노트들의 하모니다. 피트함이 짠내보다는 흙내와 스모키함이 먼저 나온다. (그래서 탈리가 안 들어가고 오반인가했는데 정답이였다) 상당히 이질감 있는 블루지만 캐릭터 하나 하나의 조합이 새롭다. 볼륨감이 엄청 크지는 않지만 잘 만든 평냉마냥 깊이가 있다. P - 부드러운 바닐라, 베리류의 산미, 토피, 솔티드 카라멜, 허브, 미네랄리티, 직관적인 짠맛, 해산물 육수, 감칠맛, 아몬드 비스킷, 버터, 오크, 스모어, 건초, 호두, 오렌지 제스트, 클넬의 오일리함 여기서는 짠내가 강하게 올라와서 신기했다. 근데 밸런스 자체는..유기했다. 알콜감도 꽤 강하고 올라오고 블렌디드의 부드러움과는 거리가 있다. 투박하게 맛들이 툭툭 올라온다. F - 담배, 스모키, 곡물, 카카오닙스, 비스킷, 오크, 건초, 구운 사과, 훈재 햄, 땅콩 맛은 있는데(90점은 넘음), 가격 값을 하는지 진짜 모르겠다. 노트가 엄청 큰 것도 아니고 맛들이 서로 싸우고만 있다. 신기한 블루다. ((그리고 안주로 부각을 먹어서인지 술에서도 부각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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