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냑을 파기 시작했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뷰릇뷰릇 정말정말 강하다 일반적으로 포도, 초콜릿 하면 생각나는 메이커 엑소 꼬냑/ 카발란 솔리스트 일부/진하게뽑은 알라키 등에서 과장없이 두배에 근접한 향이 폭발한다 진득한 건포도라기보다는 제법 청포도스러운 늬앙스가 꼬냑 특유의 민티함과함께 강하게 올라오는데 향만으로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다 꼬냑 특유의 럼보단 약하지만 조금씩 있는 에스테르도 있으며 맞지 않는 지인은 이에 향부터 몸서리쳤다 맛에서는 호두의 껍질, 포도의 가지를 모아서 먹는듯한 강한 탄닌감과 떫음, 텁텁함이 입을 지배하며 동시에 그에서 오는 예상보다는 강한 달콤한 포도의 맛과 카카오닙스의 씁쓸한 맛이 남는다 특유의 질감과는 별개로 40년의 숙성감인지는 비교군 부족으로 알수 없으나 그것이 충분히 느껴질 정도로 알콜감은 컷되어있다 다른걸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영원히 이어질 듯한 피니시를 남긴다 40년숙성(정보보족으로 평균인지 최소인지 불분명)의 cs라는 엄청난 스펙과 사진에서 볼 수 있듯 모니터와 닮아있는 미친 색상, 그에 비해 저렴한 일본가(26000~27500엔가량),그리고 상기한 맛이 강강강으로 대폭발하는점에 있어 도파민 1황급 술이자 꼬냑계에서 빠와 까를 미치게하는 슈퍼스타 굉장히 궁금해질법한 스펙이지만 반드시 한잔 마셔보고 바틀을 구매하는것을 추천..
댓글 1개
되게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바이알로 한번 마셔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