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도수 : 45.6% 그랑리제르바 1세대 N - 셰리, 건포도, 푸룬, 체리, 블랙베리, 포도껍질, 탄닌, 오렌지 제스트, 허브, 대추야차, 가죽, 시가, 초콜릿, 넉맥, 몰트, 오크 맥인걸 판단하기 전에 찐한 포도향이 팡 터진다. 건포도, 푸룬, 체리, 베리, 탄닌의 복합적인 향. 확실히 다른 세대들에 비해 포도 뉘앙스가 더 강하다. 꼬냑같다는 느낌이 맞는 것 같다. 오렌지 제스트, 허브, 대추야차의 달달한 향 계속 이어지고 초콜릿의 향. 중간 중간에 살짝 보이는 시가와 가죽, 황의 뉘앙스. 전부 오프노트는 아니지만 얼굴을 스그머니 보여준다. 스파이시는 어느정도 날라간 것 같고 고소한 몰트와 넛맥의 느낌도 있다. 스월링을 살짝하면 단내 안에서 시큼한 향이 살짝 올라온다. 즐거운 셰리를 즐기고 나면 나 맥켈란이야 하는 느낌이 강하게 난다. 밸런스 따위 버리고 꽉꽉 눌러담은 셰리의 향. P - 베리(블랙, 블루, 레드), 무화과, 푸룬, 체리, 초콜릿, 토피, 헤이즐넛, 오렌지 제스트, 시가, 가죽, 오크, 스파이시 묵직하게 올라오는 셰리. 새콤달콤하다라는 맛이 바로 생각날 정도의 베리 과즙들과 셰리가 퍼진다. 무화과, 블루베리, 푸룬정도가 생각났다. 향에서 비해서는 살짝 가볍고 바디감도 얇다. 하지만 노트 하나 하나의 임팩트가 강하다. 과일의 단 맛에 이어서 토피의 단 맛도 생각나고 과일 콤포트까지 이어진다. 다크초콜릿의 부드러움과 쌉싸름이 단 맛을 살짝 쳐주고 고소한 건과류가 따라온다. 추가적으로 시트러스한 과일도 보이는데 오렌지나 자몽 껍질쪽 느낌이다. 스파이시함이 어느정도 남아있고 약간의 짠 맛, 오크의 느낌도 부드럽게 이어진다. 입에서 살짝 굴리면 시가같은 뉘앙스에 허브 같은 뉘앙스도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밸런스 잘 잡혀있고 이래서 맥이 유명하구나를 다시 한번 깨닳게 된다. F - 다크초콜릿, 셰리, 후추, 오크, 카라멜, 건과류 복잡하지 않고 부드럽고 고급진 셰리가 쭉 이어진다. 인생 바틀 중에 리제르바 18년이 있는데, 추억 회상으로 좋았다. 18 인생에 또 마실 수 있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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