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232일 전조회 109

글렌알라키 신테이스 시리즈 - 파트1 2014 친커핀&PX

평가7.9점
좋아요7
상품금액210,000원
SoraBRONZE 등급
Sora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캐스크 : 친커핀 & PX 캐스크 도수 : 57.8% 바틀 컨디션 : 뚜따 N : 익은 적사과, 시트러스, 우디, 초콜릿, 꿀, 포도주스, 우유, 시나몬, 왁스 처음 느낌은 생각보다 맵지 않네. 그리고 사과향이 생각보다 많이 느꼈다. 잘 익은 사과 쪼깰 때 나는 향에 레몬의 시트러스. 향이 풀리지 않아서 그런지 우디함이 꽤 강하게 지속되었다. 우디함이 아, 이게 친커핀 캐스크 느낌이구나 하는 독특한 느낌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초콜릿 뉘앙스가 강하게 올라오고 포도가 밑에 깔려있다. 생각보다 단 포도인데 캐릭터가 약한 느낌의 포도다. 그래서 으깬 포도주스 같다고 느꼈다. 약간 미묘하긴 하지만 우유의 부드러운 향? 생각해보면 크림에도 비슷하다. 밀키한 향. 향신료의 향도 꽤 복합적으로 났으면서 가장 심플하게는 시나몬이였다. 끝으로 가장 애매한게 왁스라는 느낌이 끝에 확 들었다. 이상한 알라키들 중에서는 가장 성공한 향이였다. 친커핀 캐스크에 대한 정보가 적어서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익숙한듯 아닌듯한 향. 그리고 완전히 성공, 실패를 가를 수 없는 향이였다. (이왕 박을꺼면 신나게 박아야 재미있는데) P : 밀크초콜릿, 건포도, 베리, 오렌지 제스트, 생강, 가죽, 후추, 복합 향신료 상당히 직관적인 초콜릿이다. 근데 향에서 밀키함을 느끼고 부터는 밀크초콜릿에 가깝다고 느꼈다. PX에서의 건포도의 달달함은 간간히 있고 향신료가 파바박 올라온다. 처음에는 이게 뭘까하고 고민했지만 생각을 포기하기로 했다. 음! 향신료구나. 입안에 굴러다니는 맵고 쓴맛 이게 가죽인지 오크인지 독특하게 변화한다. 향신료라는 키워드에서 탈출하면서 가장 인상 깊게 찾은것은 생강이다. 맵고 쓴 맛 이건 생강 같다는 느낌이 확 들었다. F : 후추, 레드베리, 오크, 초콜릿 달고 쌉싸름하다. 그렇게 깔끔한 피니쉬라고는 못 하겠다. 분명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별로다. 진짜 뭐랄까 평균은 한 것 같은데 가산점주고 못 올려치겠다. 일단 향신료에서 호불호가 빡 있을 것 같은 독특한 향신료 위스키다. 못 만든 것도 아니고 잘 만든 것도 아닌,,, 역시 알라키다!

맛과 향

*사용자가 설정한 값
3.5초콜릿 향
2.6사과 향
2.0나무 향
1.6시나몬 향
1.4건포도 향
1.4베리 향
1.0후추 향
1.0가죽 향
0.9레몬 향
0.7담배 향

색상

진함

피니쉬

4

댓글 1

kynnaBRONZE 등급
kynna232일 전

향신료가 상당히 독특한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