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도많고탈도많은? 불란서산고오?급위석기 미셸/미쉘-쿠브어/꾸브어/꾸브레/쿠브레 정작 유명해지기전에 사람들이 찾아먹던건 따로있었는데 강민경위스키어쩌구로 뜨면서 인트라바간자만 주구장창 사먹는다는 불운의 그것 뭔가뭔가 정보가 애매하게 나와있는데(못찾은걸수도 있고) 오드셰리드는 15년이상?숙성의 px캐(설마 px풀숙성이겠어 했는데 혹시 진짜그런가?싶기도 한 힘을 보여줌)이다 원액은 로시스였나 파클라스였나 라고 들어본거같기도 하고 그건 다른라인업이었던거같기도하고 당 바틀은 24년도7월자 배치 우선 노즈가 미친듯이 폭력적이다 45도가 두 방면 모두에서 안믿기는 15년치고 없다시피한 부즈/엄청난 볼륨의 향을 보여준다 눅진한 단내가 엑스트라급 꼬냑에서나 느껴볼법한 강도로, 역시 꼬냑에서 날듯한 묘한 에스테르향과 함께 나는데 정말 앵간한 셰리위스키들을 다 범부로 만들어버리는 폭력적인 향 블로소밍의 리뷰에서 특유의 밤꽃향...을 종종 언급하곤 하던데 본인이 해당계통에 면역인지(실제 밤꽃나무는 몹시 끔찍해하긴 함)평이 좋은 편인 24년도 7월배치여서인지는 모르나 전혀 느껴지지 않음 고숙 꼬냑을 언급했듯이 버섯과 신문지/창고 등이 연상되는 쿰쿰한 랑시오?가 불편하기 직전까지 있으며, 같은맥락에서 군밤이나 보늬밤같은 달콤구수한 향이 지나가는데 매력적이다(팁?-이런 밤같은 노즈가 스처지나갈때 있어보이는척 하려면 마롱 글라세라고 언급하자) 맛에서는 그 궤를 그대로 따라가는 강한 달콤함에 역시 전혀라해도 좋을 정도로 느껴지지 않는 알콜부즈가 인상적이었으나 시간의 경과에 따라 뭔가뭔가 팔렛이 팍 죽어버리는, 보리차 내지는 우드주스같은 무언가가 되어버려 아쉬움을 남김 피니시는 팔렛이 아쉬워지기 전까지는 매우 길게 뽑아져나옴 블라인드했으면 무적권 올드 꼬냑이라 했을법한 독특하고 강한 향의 위스키 피트를 선호하는데도, 또 팔레트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엇비슷한 스펙(가격도)의 스뱅15와 이 바틀 중 하나를 고르자면 압도적으로 이쪽의 손을 들어줄 듯하다 취향에만 맞다면, 한 70아래까지도 이 급의 향을 가진 위스키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
댓글 0개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