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에따라서 색이 변해서 여러각도에서 찍었습니다 위스키파크 수원점에서 글렌터렛 12년이 몇병정도 나와서 첫날 선착순은 실패했지만 둘째날에 구매 성공해서 비교 시음기 올립니다 ㅎㅎ 터렛 12의 맛이 너무 궁금했는데 적절한 가격에 사서 너무 좋습니다~ *색상 내추럴 컬러는 터렛12, 알라키15 뿐인것으로 알아서 큰 의미는 없겠지만 알라키15>=터렛12 > 비터스윗 > 발베니12 입니다. *향~맛 제가 위린이라 향과 맛을 다채롭게 표현은 못해서 하나로 묶어 적겠습니다. 1. 알라키15 vs 터렛12 알라키 15와 터렛 12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비슷한 체감이었습니다. 알라키 15가 조금더 향신료틱한 느낌이 있지만 둘다 쉐리틱하고 달달 꾸덕 향신료틱한 느낌이 잘 사는 위스키였습니다. 바로 앞뒤로 비교시음하면 아주 조금의 차이는 느껴지지만, 하나씩 다른날에 마시면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2. 나머지 vs 발베니 12 발베니 12의 경우 도수가 가장 낮기도 하고, 적절한 단맛과 단맛이 꾸덕하진 않다보니 마시기 가장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난하게 편하게 달달, 꿀과 같은 달달함입니다. 3. 나머지 vs 하쿠슈 비터스윗 하쿠슈 비터스윗의 경우, 예전에 하쿠슈는 dr 밖에 못마셔봐서 그런 느낌을 생각했는데 마셔보니 이건 쉐리위스키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완전 달랐습니다. 피트는 거의 없다싶이할정도인데 스뱅 15에서 느낀 아주 뭔가 약맛(대만 여행에서 사봤는데 제 입맛에는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약맛...?)이 끝에 살짝 나고 전반적으로 쉐리틱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쿠슈만 먹을때는 아주 약간의 약맛이 거슬렸지만 터렛, 알라키와 나란히 놓고 먹으니 차라리 쉐리랑 약맛이 조금 밸런스 있게 느껴지며 제일 맛나게 느껴졌었습니다 ㅎㅎ ㅋㅋ *** 비교시음기 최종 후기 : 비터스윗 > 알라키 15 = 터렛 12 > 발베니 12 *** 한잔만 마시고 싶은것 : 터렛 12 (이유 : 힘들게 구했기 때문 ㅋㅋㅋ) 다 비교시음해봤지만 미묘한 차이들 외에 가격차이에 따른 큰 맛의 차이는 애매한듯해서 제 자신에게 실망스럽기도하고 ㅋㅋㅋㅋ 그래도 위스키 하나씩 사서 뚜따하는 재미가 큰듯합니다... 돈 열심히 벌어야지.. 다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3개
정성스러운 시음기 잘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터렛 저도 궁금한데 구하기가 힘드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