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
268일 전조회 70

타운 브랜치 싱글몰트 15년

평가8.1점
좋아요10
상품금액880,000원
SoraBRONZE 등급
Sora

종류 : 버번 위스키 도수 : 50% 지인 찬스로 마셔보는 타운브랜치 N - 시트러스, 흑설탕, 건과류, 오크, 사과, 핵과류, 푸룬, 체리 처음에는 부즈가 꽤 올라와서 살짝 놀랐다. 잠깐의 시간이 지나면서 바로 사라지고 시트러스한 향이 강하게 올라온다. 상당히 복합적인 향으로 자몽, 오렌지, 귤 정도가 생각났다. 은은한 향 밑에는 짙은 달달함이 깔려있고 고소한 건과류가 따라온다. 피칸 파이 같으면서도 잘 만든 건과류 향이다. 스파이시한 느낌이 있기는하지만 빵과의 조화가 상당히 좋다. 묘하게 젖은 나무? 뭐라고 할까 나무 바닥에 버번 흘렸을 때 나는 향도 느껴진다. (정말 많이 흘렸는데,,) 향이 조금 더 풀리면서 과일 향이 점차 올라온다. 처음에는 청사과 같은 뉘앙스에서 핵과류, 푸룬, 체리로 넘어간다. 전반적으로 강렬한 노트에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 P - 카라멜, 꿀, 라이, 허브, 버터, 비스킷, 후추, 정향 상당히 달다. 카라멜, 꿀 나아가서는 흑설탕이라고도 생각될 정도로 달다. 처음부터 끝까지 카라멜의 단 맛 굴러다닌다. 약간의 라이나 허브 같은 뉘앙스도 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향신료 같기도 하다. 맛에서도 과일이 잘 느껴진다. 분명 시트러스의 뉘앙스도 있기는 한데, 조금 더 단 과일 같다. 잘 익은 어떤 과일인데, 잘 못 찾겠다. 마시다보면서 하나 생각난 것은 빠다 코코넛이다. 버터 비스킷 같은 느낌도 있다. 후추와 정향의 스파이시함도 있으면서 낮은 도수 치고 상당한 볼륨감을 보여준다. N - 귤, 시트러스, 시나몬, 가죽, 초콜릿, 건과류 처음에는 귤 제스트같은 산미와 쌉사름함이었다. 살짝의 스파이함을 지나고 초콜릿의 노트가 강하게 남는다. 꽤 드라한 상태에서 초콜릿과 건과류의 노트. 바이알로 마셔봐서 정확한 판단은 어렵기는 하지만, 기대한 것에 비해 꽤 아쉬웠다. 일단 선입견으로 도수를 보고 실망했다. 물론 믹터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도수는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처음 부즈가 전반적인 인상을 나쁘게 했다. 맛이나 밸런스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좋지만 뭔가 아쉬운 부분이 하나씩 있다.

맛과 향

*사용자가 설정한 값
2.4나무 향
2.2베리 향
1.7견과류 향
1.7체리 향
1.7시나몬 향
1.6토스트 향
1.5초콜릿 향
1.5후추 향
1.4꽃 향
1.4카라멜 향
1.4오렌지 향
1.3버터 향
1.3민트 향
1.2풀 향
1.2가죽 향
1.1매운 향
1.1건포도 향
1.1사과 향
0.4바닐라 향

색상

진함

피니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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