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트락 16y 오피셜을 매우 좋아하는 저에게 해당 바틀은 모틀락 같지 않아 저에게는 0점 입니다. 주관적인 평가는 접어두고 느낀 그대로 적어보겟습니다. N : 건포도, 베리류가 압도하면 느껴지고 바닐라가 옃게 깔려있음 민트계열의 시원한 향이 살짝 느껴지고, 시트러스가 펼쳐짐 P : 입안에 오크향이 코팅이 되는 듯하게 가득차며 시작합니다, 이후 강력한 달달함이 올라오고 그래시하게 느껴집니다. F : 오크향이 길게 남고 민트같은 시원한 화한 느낌이 입안을 둘러 쌉니다. 민티함이 얼뜻 소다가 톡톡 튀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가장 끝에 가면 바닐라도 느껴지고 후두부에서 피니쉬가 계속 올라옵니다. 요 근래 마신 위스키 중에 피니쉬가 가장 깁니다. 오피셜 제품중에는 글렌알라키 21CS bat5와 유사한 느낌이 들지만, 알라키에 비해 점도, 단맛, 스파이스는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모틀락 16에서 느껴지는 가죽씹는 미티한 느낌이 전혀 없어 0점입니다. 캐릭터를 잃은 느낌이라 할까요, 다만 다른 위베 평점 높은 모틀락 독병 들과 유사한 맛을 내기에 평균적인 입맛에는 좋은 바틀임에는 의심하지 않으려 합니다. 알라키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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