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렌드로낙 10년을 만족스럽게 완병하고 구입한 12년 신형. 2년 차이긴 하지만 뚜따 직후의 스파이시가 줄어든게 느껴졌고 에어레이션될수록 더욱 부드러워 져 데일리로 마시기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향: 확실히 건포도 향이 지배적이며 초반에는 알코올이 튀지만 병을 비워갈 수록 알코올 향이 잡히면서 부드러워지고 베리와 초콜릿향이 나타나기 시작함 맛: 아주 약간의 견과류맛이 나면서 건포도와 베리 맛이 나면서 달달하다. 하지만 계피와 나무 특유의 매운맛이 같이 남. 피니쉬: 길지도 짧지도 않은 피니쉬. 초반에 마실때는 매운 맛이 입에 남지만 점차 줄어듬. 총평: 초반 맛을 생각했을 때는 생각보다 별료였지만 에어레이션이 진행될수록 가격대비 만족도가 상승해했음. 8만원 아래로 보이면 다시 구매할 의사있음.
댓글 4개
구형과 맛 비교가 궁금하네요
드로낙 신형이 저도 취향에 맛더라구요 잘만든 병인 것 같습니다!
신형도 여전히 쉐리밤이라 불릴만한지 궁금하네요
10년 면세용과 큰 차이를 못느꼈지만 저가격대면 완전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