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운 브랜치 싱글 배럴 리저브 라이 – Saddle Up & Sip (56.8%) 🔸 숙성 및 배경 증류: 2016년 7월 병입: 2025년 2월 숙성기간: 약 8년 7개월 매시빌: 호밀 90%, 옥수수 5%, 맥아 5% 풍선껌 같은 달콤함이 코를 자극하고, 그 뒤를 따라 향신료와 체리의 산뜻한 노트가 피어납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건초,민트 느낌과 함께 클래식한 라이 위스키 특유의 스파이시함이 올라옵니다. 높은 호밀 비율이 주는 샤프한 향 밸런스가 인상적입니다. 첫 입에서는 드라이 오크와 허브의 씁쓸한 깊이가 깔립니다. 그 위로 홍차, 흑설탕, 그리고 토피의 달콤함이 층층이 얹히며 꽤나 입체적인 구조를 보여줍니다. 질감은 다소 드라이하면서도 무게감이 있습니다. 피니시는 비교적 긴 편이며, 혀끝에 남는 스파이시함과 함께 허브, 짙은 토피의 여운이 천천히 퍼집니다. 잔잔한 체리와 건초 느낌도 뒤늦게 따라오며, 마구간 앞 캠프파이어 옆에서 한 모금 마시는 듯한 묵직한 마무리를 제공합니다. 🔸 총평 라이 위스키 특유의 드라이함과 향신료 계열의 맛을 즐기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는 배치입니다. “달다 → 쓰다”의 뚜렷한 흐름이 있어 입안에서 지루할 틈이 없으며, 단맛과 씁쓸함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한 잔 들고 안장 위에 앉는 기분, 그 표현 그대로입니다. 조금 더 간단하게 말하면 배럴의 시그라스의 민트와 딸기시럽이 어울러져있는 느낌입니다 이 테이스팅 평은 개인적인 평가이므로 직접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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