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킬커란 13년 카던헤즈 – 버번 & 루비 포트 캐스크 Kilkerran은 캠벨타운 지역의 독특한 풍미를 담아내는 증류소로, 이 13년 숙성 제품은 버번과 루비 포트 캐스크의 조화로운 숙성이 특징입니다. 스윗 스모크와 풍성한 베리 계열의 과실 향이 어우러지며, 섬세하면서도 존재감이 두드러집니다. 입을 가까이 대는 순간 부드럽고 달콤한 향이 감돌며, 딸기잼과 야생화 꿀의 따뜻한 인상이 퍼집니다. 훈제 향이 은은하게 감싸며, 레드베리류, 체리 콩포트, 이스트 케이크, 오크향 등 풍성한 아로마가 층층이 느껴집니다 포트 캐스크에서 오는 과실향이 자연스럽게 스모키함과 섞여 있습니다. 살짝 흙내음이 나는 듯한 복합적인 뉘앙스와 함께, 스파이시함이 혀끝에 느껴집니다. 긴 피니시가 느껴지며 바디감에 혀에 남으며, 약간의 거친 목넘김이 있습니다. 💧 워터드랍 몇 방울의 물을 더하면 이스트 케이크 느낌이 사라지고 과실 향이 부각되며, 스파이시한 엣지는 다소 부드러워집니다. 좀 더 편안하고 달콤한 분위기의 테이스팅을 원한다면 워터 드랍도 좋은 선택입니다. 캠벨타운 특유의 페인트 향 없이, 매끄러운 과실미와 절제된 스모크가 어우러진 병입. Kilkerran 특유의 정제된 개성과 포트 캐스크의 은은한 포근함을 좋아하신다면,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테이스팅 평은 개인적인 취향에 기반하고 있으니, 가능하시다면 직접 한 잔 즐겨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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