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시에 나마겐슈의 특징 답게 경쾌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향은 강한 파인애플 향이 도드라지고, 알코올 향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첫 입을 먹었을 때는 역시 도수가 있다는 느낌을 받고, 나마겐슈 특유의 탄산감이 확 느껴집니다. 확실히 쌀의 단 맛이 엄청 강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술을 잘 못마시는 저로서는 깔끔한 맛에 비해 목넘김이 편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아미노산도가 낮아서 그런지 맛 자체는 가볍다는 느낌이 강하고, 톡 쏘는 맛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향 자체는 닷사이 39랑 비교했을 때 조금 더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뭔가 술 자체의 단맛이 조금 없는게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특유의 탄산감도 저한테는 조금 불호인 요소라고 느껴졌습니다. 정말 달달한 술을 좋아한다면 차라리 당도를 더 높게 해서 하이볼로 마시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사케 본연의 닷맛을 추구한다면 얘기는 다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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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저도 기억에서 상당히 달아서 시원하게 마신 기억이있습니다. 카메이즈미 다른 계열 찾아보시면 조금 드라이한 느낌에 부드럽게 넘어가는 사케있습니다. 사케 좋아하시면 한번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