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을 좋아하는 편이라 많은 분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꽤나 맘에 들어 하는 드라이 진입니다. 알코올이 치긴하지만 그 안에 주니퍼 베리라 하는 솔향과 후추 향이 멀리서 부터 느껴지고, 다가갈수록 레몬, 다양한 허브가 느껴집니다. 레몬과 허브, 라벤더 같은 향이 입에 남고, 뒤로 넘어가면서 미끄러운 고수 같은 향신채가 입에 남습니다. 사실 병이 예쁘고, 진토닉 타마시면 정말 맛있는 진이라 더운 여름에 추천할 만 합니다.
아직 등록된 맛과 향 정보가 없습니다.
댓글 2개
진의 계절이 돌아왔죠~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