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버번위스키 도수 : 61.5% N - 생화, 체리, 바닐라, 카라멜, 오크 바로 열고 마셨는데도 아세톤이나 알콜이 치지않는다. 엄청 화사하다. 꽃의 화사함도 있으면서 과일에서 느낄 수 있는 화사함이 함께 느껴진다. 홍차로 이런 노트를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생화 같은 느낌이 더 강했다. 카라멜과 바닐라는 생각보다 강하지 않고 밑에서 깔려준다. 계속 맡고 있으면 체리 향이 톡톡 올라오고 시간이 지나면서 오키함도 계속 살아난다. 막 복잡한 향이라기 보다는 단순한 향들이 모여서 밸런스를 만든다. P - 카라멜, 바닐라, 체리, 오크, 탄닌, 풀 너무! 버번 버번이다. 카라멜, 바닐라가 처음부터 입을 탁 친다. 살짝의 탄닌? 오키?가 지나가고 체리가 입에서 확 퍼진다. 체리가 엄청 강하게 확 살아난다. 연한하게 젖은 풀 맛과 시트러스함도 있다. 전반적으로 고도수 버번에서 즐길 수 있는 맛들이 많이 살아있다. F - 체리, 오크 블랑톤 SFTB 정말 너무 맛있게 마셨다. 유일하게 이 날 먹었던 위스키 중에 라이 고도수가 있었는데, 함께 먹으니깐 블랑톤 맛이 약하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블랑톤은 블랑톤일 뿐 너무 맛있다. 돈만 있으면 쌓아두고 싶다.
댓글 7개
SFTB 너무 맛있어요!
예전 최애 버번이었죠 ㅋ
블랑톤 최고죠
예쁜 블랑톤이네요
60도 버번!!!!
궁금하네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