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 프루티-청사과, 대추, 건포도, 너티-넛맥, 호두, 아몬드, 스파이시-정향, 시나몬, 약간의 마말레이드, 새 가구 냄새, 피톤치드 처음 향에서는 청사과같은 상큼하고 청량한 향이 올라온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건포도와 대추같은 묵직하고 달달한 과일의 향이 올라온다. 청사과의 모습을 한 대추와 건포도랄까? 그다음은 스파이시가 올라오는데 정향이 주를 이루고 있고 시나몬 터치는 살짝 있다. 좀 더 숨을 크게 마시면 너티함도 올라온다. 넛맥과 같은 은은한 달고 고소한 향과 아몬드, 호두같은 고소함이 숨어서 올라온다. 숨어서 올라온다는 표현이 좀 애매한데 넛맥 뒤에 가려져서 조금씩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한다. 뒤쪽에서는 약간 나무로된 새로운 가구를 사면 나는 그런 냄새가 있는데 그런 향이 좀 나고 약간 숲속 가면 나는 피톤치드? 그런 향이 나는 느낌이다. 되게 미미해서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일단 써봤다. P: 프루티-건포도, 사과, 아카시아꿀, 밤꿀, 다크초콜릿, 토피, 카라멜, 스파이시-시나몬, 정향, 바닐라, 오크 바로 든 생각은 “달짝지근하다“ 그렇다고 너무 달아서 머리 아프다 정도까진 아니고 맛있게 달다 이런 느낌. 질감은 혀를 코팅하는 것같이 오일리하고, 달달하지만 꾸덕한 시럽이 아닌 묽은 시럽같은 느낌이다. 건포도와 꿀같은 뉘앙스가 먼저 들어오는데 꿀은 아카시아 꿀의 달달함과 밤꿀의 쌉쌀한 뉘앙스가 같이 들어온다. 약간 화분을 먹을 때 나는 맛같기도 하다. 사과를 베어물었을 때 나는 그러한 사과의 과즙이 느껴지기도 한다. 중간부터는 스파이시함이 치고 올라온다. 시나몬, 정향의 맛과 다크초콜릿의 쌉쌀함, 카라멜, 바닐라 시럽을 먹는 듯한 풍미가 올라온다. 마지막에는 오키함이 올라오는데 그 오키함이 고급진 느낌을 준다. F: 다크초콜릿, 민트, 코코아 가루, 탄닌, 너티-아몬드 피니쉬가 시작할 때는 잔당감과 약간의 씁쓸함이 올라온다. 그 씁쓸함은 약간 다크초콜릿 같으면서 사과껍질을 씹을 때 나는 그러한 씁쓸함과도 닮아있다. 되게 피니쉬는 맛에서 오일리했던 질감과 다르게 끈적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면서 점점 민트같이 화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뒤쪽 피니쉬에서는 입이 드라이해지고 텁텁해지면서 코코아 파우더를 입에 머금고 있는 것같이 탄닌이 올라온다. 그러면서 동시에 아몬드의 고소한 질감이 여운에 남는다.
아직 등록된 맛과 향 정보가 없습니다.
댓글 0개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