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첫 피트 위스키 첫 입부터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 내 생애 이렇게 맛있는 술은 처음이었다 두 입부터 맛을 느껴보았다 처음으로 느껴지는 건 약간의 계피향과 달콤한 꿀 같은 강렬함 그 다음으론 견과류를 볶다가 태웠나 싶을 정도로 고소하고 기분 좋은 스모키한 향이 심하게 났다 마지막으론 견과류의 향이 지속되다 약간의 바다 향이 입 안에 남아 있는 듯 하다 이제 위스키에 입문하면서 아직 많이 못먹었지만 앞으로의 나의 기준점이 되는 위스키가 생긴 것 같아 상징적인 위스키가 될 것 같다
댓글 4개
갈매기 보모어라니…. 지금은 귀해진 친구를 드셨군요!!
감사합니다!
첫피트가 심상치 않은 녀석이네요! 피트가 입에 잘맞으시다니 축하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