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일라 특유의 고소하고 시트러스함이 아주 잘 느껴집니다. 굉장히 고급스러운 너티함과 피트감이 너무 강하지도 않으면서 굉장히 조화롭게 느껴집니다. Nose 은은한 피트와 그 이상의 스모키, 아몬드, 시트러스, 새 가죽 Palate 피트처리된 곡물의 고소함, 호두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의 고소함, 민트 혹은 풀, 과즙 달달함과 시트러스 Finish 짠맛, 버터 같은 유제품, 스모키, 시나몬 맛의 밸런스가 굉장히 좋습니다! 입 안의 수분을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도 들고, 처음에 단 맛이 느껴지다가 그새 고소함과 살짝 씁쓸함으로 바뀌는 다양한 맛이 느껴집니다. 꽤나 맛있네요.
댓글 4개
쿠일라는 아직 18년까지밖에 못 마셔봤는데 이거 정말 궁굼하네요 츄릅….
18년도 충분히 맛이 좋죠!! 저도 25년 마시면서 두근두근했습니다 ㅎㅎ
크~~~이거 진짜 가성비 좋고 맛도리죠ㅎㅎ
역시 알아보시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