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도리 탈리스커를 소개해본다. 위린이인 내가 너무 좋은 위스키를 또 만났다. 탈리스커 21Y 캐스크 오브 디스팅션 캔이치 사카모토 셀렉트 (54.9%) 탈리스커는 경험 부재로 인해 겨우 탈리 아이덴티티만 겨우 알고있는 수준이지만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시음을 선택했다. 노징. 내가 알고있는 탈리스커의 노징 데이터 와는 약간 다르다. 직관적인 짠내음,약간의 오일리함,플로럴 등을 생각하지만, 민트,오키함,신문지,넛티함,시트러스,피트 처리된 맥아향이 너무 훌륭해 커피향으로 착각할정도의 우아한 피트감. 팔레트. 캔디,짠맛,안개같은 피트,레몬,민트,오키,산뜻하지만 꽉찬 바디감,약간의 오일리함,몰티함,시트러스 피니쉬. 신문지,스모키,은은한 피트감,플로럴,바닷내음 테이스팅 노트보다 훨씬 복합적이지만 내가 크게 느낀 노트들만 서술해보았다. 컬러감 또한 인상 깊었다. 컬러만 봤을 땐 셰리캐스크인 줄 알았는데 버번캐스크란다....;;; 버번캐스크에서 저 정도 다크한 컬러감을 뽑아냈다는 게 위린이인 나한테는 매우 신기한 경험이었다.
댓글 2개
와우… 귀한 COD를!! 부럽습니다 ㅎㅎ
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