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렌글라사 1972빈티지 41년 위린이인 내가 운 좋게 만난 내 위스키인생 레전드 보틀 너무 복합적이고 노징,테이스팅 할때마다 다른 캐릭터를 보여줬다. 나의 경험부족으로 인해 자세한 테이스팅 노트를 작성하는건 불가능 하여 경험담 정도로만 몇 글자 적어본다. 노징: 처음에는 포도,베리류의 과실향이 진득하게 올라와주다 천천히 풀어주며 노징하니 좋은 셰리위스키의 뉘앙스가 뿜어저 나온다. 테이스팅: 컬러와 맞지않는 산뜻하고 캔디스러운 단맛,직관적인 대추야자,초콜릿,베리,올드함 등 내가 느끼고 상상하는 맛이 모두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은 복합적인 친구다. 피니쉬: 입에 남는 당분,오키함,가죽,시가 등 오픈 후 바로 테이스팅 하여 ‘아직 잠겨있지만 훌륭하다, 하지만 풀리면 어마어마 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 위스키다. 에어링되면 다시한번 테이스팅 해보고 싶다.
댓글 2개
저 한잔에 이만한 향미가 응축되어있다니 어마어마하네요!!
인생위스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