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담스럽지 않게, 달달한 엑스 버번입니다! 카발란 특유의 열대과일과 캐스크의 특성이 잘 어우러져 은은한 바닐라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위스키네요. 제가 알기론 솔리스트 엑스 버번 캐스크에 카발란 샘물로 도수를 맞춰 엑스 버번 오크를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이알도 일정한 도수와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아마 그런 방식을 사용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시중에 파는 엑스 버번 오크(46도) 보다는 높은 도수(54도)이지만 cs는 또 아닌 것 같고 이름도 엑스 버번 오크라 쓰여있고 애매하네요. Nose 캐스크 특징인 바닐라의 달달함, 약간의 바나나 향, 시트러스와 씁쓸함이 섞인 오렌지 Palate 초콜렛, 볶은 아몬드, 체리, 열대과일의 꾸리하면서 달달함 Finish 볶은 아몬드, 시나몬, 과즙 많은 체리 입에 머금고 세바퀴 정도 돌린 뒤 마시니, 숨에서 느껴지는 몇 분간 달달한 향이 너무 좋게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다시 구매하고 싶은 한잔입니다
댓글 4개
요즘 버번캐 쪽으로 취향이 변하고 있어서, 저도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ㅎㅎ
오호 요즘 취향이 버번캐 쪽으로 기울고 계시는군요! 대만에서 하나씩 전부 사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아쉽네요 ㅠㅠ
버번캐인데 초콜릿 노트가 나오군요 궁굼하네요
저도 그 점이 놀라웠습니다! 열대과일의 맛과 카카오의 맛을 헷갈린건지 미약하게나마 느껴지는 것이 신기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