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브루어리・맥주
349일 전조회 24

마이 페이보릿 호펜바이세

평가7.6점
좋아요9
상품금액
SoraBRONZE 등급
Sora

마이 페이보릿 호펜바이세 도수 : 5.2% - 제가 다른 사이트에 쓴 리뷰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IPA를 선호하는 입장에서 바라보면, 전형적인 IPA의 강한 쌉싸름함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가벼운 인상을 주는 맥주입니다. 전체적으로는 IPA 3, 밀맥주 7 정도의 비율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열대 과일 향과 바나나 향이 어우러진 독특한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밀맥주 특유의 바나나와 정향 같은 캐릭터에 IPA 스타일의 과일 향이 더해져, 향미 자체가 상당히 좋습니다. 산뜻한 오렌지 계열 시트러스 향과 은은한 단맛, 오밀조밀한 거품이 더해져 매우 기분 좋은 한 잔이었습니다. 쓴맛이 강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만한 맥주로 느껴졌고, 전반적으로 밀과 IPA의 특징이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며 어느 하나 튀지 않는 '육각형'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다만, 일부에게는 맛이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편하게 한 잔 마시기 좋은 맥주였습니다.

맛과 향

*사용자가 설정한 값
1.6곡물 향
1.4오렌지 향
0.8매운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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