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빈티지 색 : 가넷 어린 와인에서 느낄 수 있는 강한 블루베리, 딸기, 레드베리의 향이 느껴진다. 선명한 베리류 뒤에 스파이스함이 살짝 올라온다. 칠레 와인 특징은 잘 보이는 것 같기는 한데, 전반적인 불륨감 자체가 아쉽다. 베리류향 이외에는 잘 안 잡힌다. 맛에는 블랙커런트, 블루베리의 베리가 잡힌다. 꽤 산미가 잡히면서 단 맛 자체는 적다. 스파이시과 드라이함, 탄닌이 강하게 다가온다. 신맛과의 밸런스 자체가 괜찮다. 맛이 조금씩 풀리면서 푸룬 같이 건과일의 뉘앙스도 보이는 것 같다. 그리고 끝에서 느껴지는 신맛과 쌉싸름이 자몽같은 느낌도 보여진다. 피니쉬 자체는 꽤 만족스럽다. 전반적인 평은 바디감 자체는 상당히 아쉽다. 산미와 탄닌의 밸런스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복합미 부분에서 아쉽다. 재구매 의사 30% 정도? 요리용 와인으로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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