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352일 전조회 54

킬커란 12년

평가8.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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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금액240,000원
XileMaltBRONZE 등급
XileMalt

KILKERRAN 12y 후기 한줄요약 : 내 최애 캠벨타운 위스키 스뱅은 너무 비싸고… 스코샤는 뭔가 퍼포먼스가 들쭉날쭉하고…. 그리하여 개인적으로 캠벨타운 위스키 중 최고의 가성비로 꼽는게 요 친구다. 구입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는 않고, 가격도 20만원 근처에서 구입 가능한데 맛은 솔직히 너무 만족스러운 친구. 구수한 몰티함과 오렌지 + 꿀 느낌의 시트러스와 달다구리함이 입 안에서 팡 터지며 피니시에 약간의 짭쪼름함이 샤아악 퍼지면서 아주 옅은 피트가 어우러지는… 바틀킬 할때마다 리필해서 즐기는 맛도리 중 하나. 블라인드로 여러개 쓰까서 마셔도 혀에 굴리는 순간 ‘아 이건 무조건 킬커란이지 ㅋㅋ’ 하고 느낄수 있을 정도로 이런 뉘앙스의 구수함을 느낄 수 있는 위스키는… 음… 내 기준으로는 킬커란이 유일한것 같다. 사실 뭐 맛으로만 보면 스뱅 핸드필이나 로컬발리… 아니면 12cs 등이 직관적으로 더 맛있긴 한데 가격이 요 친구랑 비교하면 최소 두세배 이상이고 조선반도에서 구하기도 쉽지가 않은 관계로 ㅠㅠ…. 최애 캠벨타운 위스키를 하나 꼽자면 주저없이 킬커란 12년을 꼽는다. (아 물론 연봉이 n배가 되서 몇십만원 팡팡 걱정없이 지를 수 있게 되면 평가의 기준이 달라지겠지 ㅠㅠ) 강피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게 뭔 피트냐!! 꾸짖을 갈!!!’ 할수도 있지만, 그런 분들을 위한 헤빌리 피티드도 있기는 하다. 진짜 구수~ 하고 달달 짭쪼름한 피트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킬커란 헤빌리 피티드를 추천… 기본 12년은 하팍보다도 옅은, 정말 살랑살랑하게 피트가 쇽 묻어있는 느낌이다. 요약하자면 구수함, 시트러스, 달달함의 천하삼분계 위에 피트를 콕 찍어서 올려놓은것 같은 자신만의 케릭터가 확실한 맛도리라고 생각되는 웰메이드 위스키라는게 개인적인 평이다. 피트를 싫어하는 친구들도 마셔보고 정말 맛있다고 했을 정도. 더 유명해져서 가격 및 구입 난이도가 올라가지 않았으면 하는 친구. 얼마전에 스뱅 로컬발리를 맛보고 요놈을 홀짝이면서 리뷰를 쓰고 있자니, 스코샤는 확실히 조금 더 분발해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맛과 향

*사용자가 설정한 값
3.0곡물 향
2.5꿀 향
2.5오렌지 향
1.5꽃 향
1.0짠 맛
1.0베리 향
0.5피트 향
0.5스모크 향

색상

중간

피니쉬

3

댓글 5

팔랑귀BRONZE 등급
팔랑귀351일 전

약피트를 좋아하는 저는 이정도면 충분한 피트라 생각합니다 ㅎㅎ 버번캐맛에 곡물의 구수함을 더한 제품이라 저도 좋아합니다.^^

XileMaltBRONZE 등급
XileMalt351일 전

저는 미야기쿄부터 옥돔까지 맛있으면 쫙쫙 마시는 편인데 흐 킬커란 진짜 최애 중 하나입니다

부어바라BRONZE 등급
부어바라351일 전

리뷰보니 흥미가 생겼습니다! 한번 맛봐야겠네요!

XileMaltBRONZE 등급
XileMalt351일 전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부어바라BRONZE 등급
부어바라350일 전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