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블렌디드 위스키 도수 48% N - 아세톤, 바닐라, 사과, 에스테르, 약간의 고무 향, 꿀 부즈가 꽤 강하게 올라왔다. 저숙성 느낌이 강하게 나는 듯한 향이었다. 바닐라의 약간의 달달함이 살짝나고 사과의 뉘앙스가 꽤 났다. 처음에는 청사과스러운 향이었는데, 약간 고무 같은 느낌의 향으로 변질되었다. (돌이켜 보니 블라인드로 앞에서 피트를 마셔서, 향에서 피트가 죽고 고무 느낌이 난 것도 같다.) 전체적으로 향이 볼륨감있지도 않고 가벼운 향이다. P - 오크, 꿀, 바닐라, 사과, 레몬, 몰트 향에서 처럼 상당히 밍밍하다. 그리고 오크의 쓴 맛이 꽤 쌉싸름하게 다가온다. 사과와 레몬의 뉘앙스는 있지만, 드라이한 오크가 더 강하게 다가온다. 꿀과 바닐라스러운 단 맛이 살짝있으면서 매운감도 약간 느껴진다. F - 스파이시, 꿀, 오크 전반적으로 꽤 드라이하고 쌉싸름한 느낌이다. 물론 하이볼을 겨냥하고 나온거라 니트로의 판단은 한계가 있다. 블라인드 서순 문제로 피트를 애매하게 잡아서 아쉬운 것도 있다. 전반적으로는 가쿠빈보다 괜찮고 드라이한 술 좋아하면 가성비로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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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유튜버 분들 평보면 니트로는 흠... 하이볼에서 오!!! 이런 반응이 많더라구요 하이볼로도 드셔보시라구 드려보고 싶지만 이젠 스틱숙성으로 전부 들어갔습니다ㅋㅋㅋㅋ
[연금술사] 칭호를 드리겠습니다
드라이한 와인에 시즈닝후에 건조시킨후 오븐에 토스팅해서 5일 숙성했는데 개인적으론 이게더 맛있는거 같아요 저번 버전보다ㅋㅋㅋ 시트러스도 생기고 무화과 같은 노트도 살짝 잡히는게 재미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