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Yesterday bar에서 서비스로 준 야마자키 DR입니다. 야마자키는 항상 어렵습니다. 달달한 향 사이에서 적당하고 은은한 맛들이 섞여 있어 저 같은 초보에겐 어려운 과제를 주는 것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닙니다. 셰리 피니쉬를 거친 버번캐의 성격을 잘 가지고 있고, 라이트한 편입니다. Leg : 꽤나 빠르게 떨어짐 Nose : 베리류의 향과 꿀의 달달함이 다가옴 Palate : 입안과 목넘김에 부드럽고 달콤함이 느껴짐, 에어링이 충분히 됐는지 알콜이 잘 느껴지지 않았음, 우디함 Finish : 바닐라, 스모키함과 시나몬 같은 느낌 가오슝 Yesterday bar는 위스키의 종류는 아쉽지만 칵테일 실력이 꽤나 괜찮은 곳입니다. 또 23~24시 사이에 퍼포먼스도 있으니 시간에 맞춰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고, 원하는 맛을 차근히 설명하면 니즈를 잘 반영한 커스텀 칵테일을 만들어 줍니다.
댓글 2개
대만여행 부러울따름입니다ㅜㅜ
오랫동안 천천히 즐겨볼 계획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