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 위해 여자친구와 함께 마트 한곳, 편의점 5곳을 방문한 뒤에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맛은 앞의 고생을 할만한 맛입니다.(직장 동료는 한번에 까르푸에서 샀다는거 보니 제가 너무 늦게 다녔나봅니다.) 원래 라거의 찌린 맛을 싫어히는데, 전혀 느껴지지 않고 물 마시듯 쉽게 마실 수 있는 맛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맥주를 마실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통기한은 18일 뿐이고 고온 살균을 하지 않아 효모가 살아있습니다. 타이완 비어는 1919년(우리나라는 삼일운동하던 때 이네요)부터 시작된 전통있는 주류회사로 다양한 훌륭한 맥주를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까르푸나 편의점에서 마주친다면 꼭 하나 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댓글 2개
이거 스코어픽 위스키만큼 찾기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찾는 재미가 있어 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