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싱글몰트
358일 전조회 26

아란 부르고뉴 와인 캐스크 11년

평가8.6점
좋아요13
상품금액
SoraBRONZE 등급
Sora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도수 : 54.2% N - 적포도주, 레드 베리, 체리, 블랙 커런트, 가죽, 몰트, 꿀, 꽃 와, 와인 캐스크다. 와인에서 느껴지는 향을 확 맡을 수 있다. 포도, 레드 베리, 체리쪽의 과일 향이다. 아세톤의 향이 약하게 느껴지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죽에 조금 더 가까운 향이다. 프로럴한 느낌도 꽤 있으면서 블랙 커런트가 생각하는 향도 조금씩 보인다. 몰트의 고소한 느낌도 은은하게 깔리고 과일의 단내와 아카시아 꿀 같은 단내가 조화롭다. 처음 느껴보는 캐스크 종류의 향이라 맛의 기대감을 확 올려준다. 하나 정말 아쉬운건 거의 바틀의 끝이라, 볼륨감이 많이 약하다. P - 가죽, 포도, 베리, 체리, 건과류, 오크 처음 느껴보는 특징의 가죽 노트다. 일반적인 가죽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향에서 느꼈던 과일의 노트는 잘 살아있어면서 가죽 노트 주위를 잘 꾸며준다. 과일의 노트가 산미로 튀는게 아니라, 베리류에서 느낄 수 있는 단 맛과 약간은 절제된 쓴 맛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베리류들 사이에 건과류와 오크한 느낌이 살짝 건드려준다. N - 베리, 꽃, 가죽 캐스크가 이정도로 중요하구나. 바 대표님에게 추천 받으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 표현이 정말 적절한 것 같다. 바틀 컨디션 좋은걸로 다시 마셔보고 싶은데, 대표님도 못 구한다고 했으니,, 기회가 더 있을라나. 바틀 컨디션만 더 좋았으면 만족도 9점도 넘을 것 같다. 불륨감 꽉찬 좋은 바틀로 어떻게든 마셔보고만다.

맛과 향

*사용자가 설정한 값
3.9베리 향
3.9가죽 향
3.6건포도 향
3.4체리 향
1.5꽃 향
0.9꿀 향
0.5나무 향

색상

중간

피니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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