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
359일 전조회 69

조지 티 스택

평가9.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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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BRONZE 등급
Sora

종류 : 버번 위스키 도수 : 67.5% 조지 티 스태그 2023 릴리즈 N - 아세톤, 카라멜, 흑설탕, 체리, 풀, 허브, 바닐라, 시나몬, 빵, 건과류 처음에는 아세톤이 강하게 친다. (소분을 뚜따 직후 했다고 하니 어쩔 수 없다.) 아세톤이 날라가고 직관적인 달달한 향이 올라온다. 처음에는 카라멜 같은 달달함인데, 점차 흑설탕 같이 더 찐뜩하게 달다. 찐뜩한 단내에서 체리의 향은 의외로 가볍다. 체리 마멀레이드 같이 달긴하지만 새콤한게 기분 좋은 체리다. 계속 맡다보면 젖은 풀 같은 뉘앙스와 화한 향이 함께 올라온다. 화한 향이 우디와 함께 지나간다. 조금 더 찾으면 상대적으로 약한 바닐라, 시나몬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향이 풀리면서 초콜릿, 빵(파이), 은은한 건과류의 고소함이 보인다. 처음에는 너무 달고 아세톤이 강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달달한 향 속에서 복합적인 향들이 더 피어나고 우디함이 강해진다. 도수가 상당히 있어서 아세톤이 날라가도 코를 찌르는건 어쩔 수 없지만 확실히 완성도 있는 버번에서 즐길 수 있는 향들이 잘 어울려 있다. P - 체리, 흑설탕, 가죽, 오크, 계피, 허브, 베리, 파이 도수감에서 오는 강한 타격감! 그리고 찐한 체리의 맛과 흑설탕의 달달함. 가죽이 생각나는 맛과 쌉싸름보다는 입이 마르는 듯한 오키함이 강하게 다가온다. 그래서 드라이하다고 느껴진다. 향에서 처럼 계피스러운 매움과 약간은 화한 느낌이 계속있다. 파이에서 느껴지는 고소하면서 빵같은 풍미와 연한 건과류의 고소함도 찾을 수 있다. 도수감에 적응되면 과일을 찾을 수가 있는데, 베리류의 산미감과 약간은 바나나가 생각나는 과일의 맛이다., 체리의 전체적인 비중이 확 올라가서 큰 맛의 파이를 차지한다. 끝으로 가면서 초콜릿의 쌉싸름함과 탄닌..? (드라이)가 느껴진다. F - 생강, 허브, 바닐라, 흑설탕, 오크, 풀 피니쉬 자체는 상당히 길고, 왜인지 생강 같은 피니쉬가 생각났다. 맛에서 느껴지는 드라이함을 끝까지 잘 이끌어간다. 도수에서 오는 향과 맛의 밀도는 역시 무시할 수 없다. 다른 배치 혹은 비슷한 가격대의 버번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특출나게 튀는 맛은 없다. 하지만 꽉찬 육각형이 더 보기 좋듯이, 꽉찬 육각형으로 타격감, 밸런스, 복합성, 바디감이 정말 맛있다. 혀를 쪼여주는 감각에서 적절한 체리, 흑설탕, 빵(파이)의 조화와 오크의 강한 색깔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확 끌어준다. 폭력적인 맛의 육각형 버번. 더 좋은 위스키로 갚을게 고마워...

맛과 향

*사용자가 설정한 값
4.3체리 향
4.1나무 향
3.5카라멜 향
2.6토스트 향
1.8민트 향
1.7견과류 향
1.7가죽 향
1.4초콜릿 향
1.2바닐라 향
0.9풀 향
0.8버터 향
0.8시나몬 향
0.3곡물 향

색상

중간

피니쉬

4

댓글 2

Loui88BRONZE 등급
Loui88353일 전

우왕~ Stagg Jr도 아니고 George T Stagg이라뇨 향이라도 맡아보구 싶네유~ ㅎㅎ

XileMaltBRONZE 등급
XileMalt353일 전

티스텍 진짜 폭력적으로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