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버번 위스키 도수 : 62.8% 배치 : A123 새롭게 데일리로 들어온 ECBP. N - 흑설탕, 건과류, 아세톤, 카라멜, 바닐라, 오크,, 오렌지, 풀 흑설탕의 달달함과 간당간당한 건과류의 향. 넥푸어 직후라 확실히 아세톤이 강하게 올라온다. 흑설탕의 단 향에서 카라멜과 바닐라로 넘어가고 강한 오크가 팍 올라온다. 처음에는 꽤 달다!라는 인식이었는데 나무가 단 향을 확 누른다. 오렌지의 향과 구분은 잘 안되지만, 과일이 박혀있다. 끝에서 차 혹은 약간의 풀 같은 뉘앙스가 빠르게 지나간다. P - 오크, 카라멜, 바닐라, 체리, 정향, 시나몬, 빵 꽤 드라이하다. 오크 향이 상당히 강해서 인지 맛에서도 비슷하게 느껴진다. 분명 카라멜과 바닐라, 약간의 체리의 단 맛이 올라오지만 오크가 팍 친다. 근데 신기한건 그렇게 쓰다는 인상은 아니다. 단 맛을 잘 잡아줘서 밸런스가 좋다. 아직은 과일의 맛 자체는 확 느껴지는게 없고 정향과 시나몬의 매운 맛이 올라온다. 끝에서 살짝 빵이 보이는데 미묘하다. F - 시나몬, 풀, 오크 나무가 강하게 피니쉬로 남는다. 아직은 맛들이 정리되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잘 만든 버번이라는 것은 확실히 느껴진다.
댓글 7개
저도 A123 좋아합니다^^
데일리샷에 있어서 종종 뽐뿌와서 처다만보던 아인데ㅋㅋㅋ 점수가 높네요 가격 조금만 싸졌으면 ㅠㅠㅜ
기회가 된다면 이것도 바이알로 드리겠습니다 :)
ㄷㄷ 전 드릴게 별로 없는데ㅜㅜ 나중에 기회되면 저도 드릴거 좀 찾아보겠습니다ㅜㅜ
담에 나눔할거 모이면 리스트에 넣어드리겠습이다 ㅎㅎ
잘봤습니다
60도가 넘어도 부드러우니 참 위스키의 세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