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도가・전통주
376일 전조회 9

복숭아막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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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있는마을BRONZE 등급
술있는마을

탄산은 없는 뽀얀 흰색에 옅은 핑크빛의 복숭아 색을 보여주는 막걸리 입니다. 복숭아의 향긋한 향이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인위적인 향기가 아닌 은은한 복숭아의 향이 향긋하게 올라옵니다. 막걸리 특유의 누룩향은 없고 깔끔한 복숭아의 향만 느낄 수 있습니다. 한입 들어가는 순간 향긋한 복숭아가 입에 확 느껴지면서 부드럽고 가벼운 질감의 막걸리가 입안에 가득 합니다. 복숭아의 향긋함과 약한 단맛이 은은하게 입에 퍼집니다. 단맛은 강하지 않고 복숭아의 향과 같이 은은한 정도입니다. 입에 가득 머금고 있으면 밀키한 느낌과 함께 단맛이 꽤나 느껴집니다. 약간의 복숭아의 산미와 함께 목넘김 후에는 약간의 쌉싸름함과 함께 복숭아의 향긋함이 입 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줍니다. 계속 마시다보니 뒤의 쌉싸름함은 줄어들고 복숭아의 향긋함과 연한 단맛이 입에 기분 좋게 남습니다. 직관적인 복숭아의 단맛과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과 맛을 보여주는 막걸리입니다. 가벼운 질감과 가벼운 도수 그리고 복숭아의 은은함을 느끼기 좋으려면 식전주로 한잔 하시는 것도 괜찬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맛이 연한 안주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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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부어바라BRONZE 등급
부어바라375일 전

복숭아를 좋아하니 꼭 하나 마셔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