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냑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댓글 10개
바 위치 알 수 있을까요?
전주, 아람이라는 바 입니다
와우 궁금한 것들 투성이네요
꼬냑 카무스? 헤네시? vsop등급만 마셔봐서 그런지 위스키에 비해 너무 텅비어있는 느낌이라 아쉬웠는데 어떠셨나요~?? 노트 올라올까요???
노트..는 올릴게 밀려서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저도 꼬냑 먹으면서 향은 정말 압도적이다. 볼륨감이 너무 좋다! 라고 생각하는데 위스키쟁이 입장에서는 맛은 밍밍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ㅠㅠ.
꼬냑이라는 카테고리에서 향과 맛을 즐겨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향은 위스키보다 좋더라고요!
저는 새로운 것을 처음 접하면 그 어떤 한가지 향에 가려서 다른 것들을 잘 못 느끼더라구요 전통주같은데서는 누룩향, 꼬냑에서는 특유의 휘발유?스러운 무언가, 처음 버번에서는 아세톤향ㅋㅋ 좀 더 접해보면서 훈련을 해봐야겠습니다
꼬냑에서 저도 처음 배웠는데, 지거에 따르고 남은 지거를 휘두르면 향이 바꿔요! 꼬냑 특유의 불호 향도 날라가고 기분 좋은 향만 남습니다. 저는 늘 새로운걸 마시고 배우는걸 좋아해서 불호 없이 일단 마셔보는 것 같습니다!
코냑에서 팔레트가 노즈를 따라잡으려면 현행 엑스트라 이상, 올드바틀 나폴레옹급 이상으로 가셔야 합니다. 메이저 하우스들은 다 저렇고 다니엘 부쥬 로얄은 노트가 단순한 대신 노즈 팔레트 둘 다 훌륭하고 가격도 착합니다.
오 추천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번 기회가 된다면 시음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