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에어링 6년 후.....

위스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시절(위스키는 20만원 30만원대민 맛잇다고 생각햇던 시절) 선물받은 조니워커 더블블랙.... 처음 따고 한잔 마셧는데 우웩 하고 그대로 방치...6년후(지금) 위스키에 푹빠져 처음 공부하면서 마시고잇는데 그 6년전 한잔마신 더블블랙을 마셧는데 아니 !!너무 맛잇는거에요 스모키향도 살짝잇고 마시는 내내 우와우와 하면서 마셧는데 여기서 궁금한게 6년이 지나서 엄청 약해진건지 에어링이 적절히 되서 맛잇는건지 모르겟어요 에어링후 3개월 1년 3년 6년 점점 약해지는건가요 ? 아니면 적당히 에어링이 되면 그 후로는 쭉 맛이 비슷한가요 ??? 아직 새 더블블랙을 따진 않아서 궁금하네요 !
댓글 7개
에어링에 대해서는 정확히는 모르지망 저도 위스키 입문하고 좀 있다가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적정 에어링이 언제라고 딱 정할 수는 없어요! 취향의 문제도 있고 바틀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는 바틀에 남아있는 위스키 양을 기준으로 양이 적으면 에어링이 빠르고 양이 많으면 에어링이 느립니다 절반 미만으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6개월 이내 소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에어링이 과해지면 위스키 향미가 전부 날라가요. (요거 궁금하시면 위스키 잔에 두고 다음날 맡아보세요)
일단 더블블랙 6년을 버틴게 대단하네요. 더블블랙이 스크류로 기억하는데 스크류는 코르크보다 상대적으로 공기접촉을 더 막을 수 있어서 위스키의 변화가 더 적습니다. 그리고 에어링은 위스키을 마시면서 바틀에 공기가 들어갈 수 있는 양에따라 변화가 증가합니다. 최초에 적은 양을 마시고 스크류캡이라 6년이라는 기간 동안 맛을 버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건 정말 예외 사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 샷으로 마실때라 딱 한잔 먹고 그대로 방치햇엇어요 ㅋㅋㅋㅋㅋ
후아 장 너무 이쁘네용
그냥 아파트에 잇는 붙박이장이에요 ㅋㅋㅋㅋ
에어링 6년 숙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