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가장 좋아하는 도수는 어떻게 되시나요?
버번 좋아하시는 분들는 늘 고도수를 외치시고, 보통 cs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물을 안 타 높은 도수를 드시는데 반면 엔트리 라인이 입에 맛는 사람도 있고, 그건 상대적으로 저도수 이지 않습니까. 하이볼, 맥주, 와인 등 각자 입맛과 취향이 다르기에 몇 도 정도를 좋아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보통 개인적으로 알콜은 어느 정도가 마시기에 좋으신가요?
버번 좋아하시는 분들는 늘 고도수를 외치시고, 보통 cs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물을 안 타 높은 도수를 드시는데 반면 엔트리 라인이 입에 맛는 사람도 있고, 그건 상대적으로 저도수 이지 않습니까. 하이볼, 맥주, 와인 등 각자 입맛과 취향이 다르기에 몇 도 정도를 좋아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보통 개인적으로 알콜은 어느 정도가 마시기에 좋으신가요?
댓글 14개
이왕이면 버번은 50이상 마시면 좋죠. 고도수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향과 맛이 만족스럽죠.
그리고 위스키를 마시면 도수에 대한 자극이 줄어서 고도수를 찾게되는 자극충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ㅎ..)
소위 말하는 입이 절여져서 더 강한 자극을 찾는 거군요
저도 버번을 좋아하다보니 50도 아래로는 너무 밍밍한 느낌이... 부드러운 술은 뭔가 음료 마시는 기분이라 아쉬운 느낌입니다. 50도 이상 부터 60도정도 까지는 크게 더 선호하는 도수는 없고 그 도수에서 부터는 맛의 취향으로 갈리는거 같습니다
결국은 도수도 도수지만 얼마나 맛있는지가 중요하네요 ㅎㅎ
네ㅎㅎ 50도 이상부터는 대체적으로 기분좋은 타격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이제 맛이 중요한거 같아요ㅋㅋ 제가 듣기론 46도 정도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들었어요
Cs 45% 이상이요^^
명확한 기준이 있으시군요!
개인차겠지만 싱글몰트는 ‘양심’적으로 43도는 넘었으면 좋겠고 선호하는 도수는 46-55 도 사이입니다. 버번은 55도 넘어가는 친구들이 ‘우어 혀를 쥐어짜면서 맛있다’ 라고 느껴지긴 합니다.
역시 고수분들은 고도수를 선호하시는 군요. 아직 저도수에 만족할 수 있을 때 많이 느껴봐야겠습니다 ㅎㅎ
저는 고도수라고 다 좋다기 보다는 고도수에 정돈된 결이 느껴지는 경우들이 좋더라구요. 하지만 아무래도 저도수 보다는 볼륨감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건 부정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도수가 가지는 볼륨감이 높은 도수를 고르시는 이유가 하나 되는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조승원 기자님 말씀에 따르면 글렌그란트 마스터 디스틸러께서는 거의 5:5로 물을 섞는다고 했습니다. 역시 개인의 취향일 것 같아요 저도 여러가지 해보고 있지만 아직 저한테 맞는건 찾지 못했네요.
취향이 다양한 만큼 결국 정답은 없고 본인에게 잘 맞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