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크스틱 재미있네요

아드벡 우거다일을 맛나게먹어서 셰리와인에 한달 시즈닝한 오크스틱을 꺼내서 아드벡 위비스티에 넣어봤습니다 2주정도 지나서 테이스팅 해봤는데 제 입맛엔 은근 맛이 있네요 바디감만 좀더 올라오면 좋을거 같은데 미즈나라 스틱으로 2차숙성을 해보면 좋을지 고민이됩니다 이 맛을 공유하고 피드백도 받고 하고싶은데 주변에 피트 마시는 사람이 없어 슬프네요 ㅜㅜ

아드벡 우거다일을 맛나게먹어서 셰리와인에 한달 시즈닝한 오크스틱을 꺼내서 아드벡 위비스티에 넣어봤습니다 2주정도 지나서 테이스팅 해봤는데 제 입맛엔 은근 맛이 있네요 바디감만 좀더 올라오면 좋을거 같은데 미즈나라 스틱으로 2차숙성을 해보면 좋을지 고민이됩니다 이 맛을 공유하고 피드백도 받고 하고싶은데 주변에 피트 마시는 사람이 없어 슬프네요 ㅜㅜ
댓글 8개
미주나라 스틱으로 인한 영향은 참 궁금하네요. 근데 저도 피트는 힘든 타입이라 이 방식은 마시기 힘들겠네요 ㅎㅎ
피트를 안드시는군요ㅜㅜㅜㅜ 일반 오크큐브로 숙성했던 보리소주에 미즈나라로 한번더 숙성했더니 바디감이랑 단맛이 올라오더라구요 근데 딱 맛봤을때 빼면 좋았을것을 욕심내다가 너무 매워졌습니다ㅋㅋㅋ 타격감이아닌 나무의 매운향이 짙어져서 디켄더에 옮겨서 에어링중입니다ㅜㅜ
한번 만들어 봐야 겠네요^^
싼거 비싼거 피트 라이 할거 없이 웬만하면 다 맛있어 하는 입맛이라 너무 큰 기대를 하진마셔요ㅋㅋㅋ 고민하고 시간들여 만들어진 아이라 좀 더 내 자식 버프가 들어가는거 같긴합니다ㅋㅋㅋ 전 한 두 달도 힘든데 수십년을 어찌 기다리는지 증류소들 대단해요
👍 👍 👍
맛이 궁금 ㅎㅎ
와 진짜 궁금 집에서 실험해보시는분들이 계시군요 ㅋㅋ
재미있습니다ㅋㅋㅋ 근데 제 입맛엔 우리나라 전통방식의 술들은 누룩취가 강해서 오크스틱으로 안가려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론 해보신다하면 엔트리 위스키나 저가형 위스키에 맛을 더해가는 느낌으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황금보리소주랑 화요에 숙성했던건 누룩취가 너무 불호라 결국 피트랑 셰리 위스키 살짝 블렌딩해서 다마셨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