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위린이) 친구놈 위스키 입문
친구놈 위스키 입문시켜주려고 저렴한 싱글몰트 위스키를 하나 사려고하는데 5만원대 싱글몰트 위스키중에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스페이번, 탐나불린 셰리 생각중인데 세개중에 추천 좀 부탁드려요~(이유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니면 다른 5만원대 추천할 위스키 있으시면 그것도 감사하겠습니당
친구놈 위스키 입문시켜주려고 저렴한 싱글몰트 위스키를 하나 사려고하는데 5만원대 싱글몰트 위스키중에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스페이번, 탐나불린 셰리 생각중인데 세개중에 추천 좀 부탁드려요~(이유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니면 다른 5만원대 추천할 위스키 있으시면 그것도 감사하겠습니당
댓글 9개
1. 아보랄리스 : 색이 연하고 향과 맛 자체가 달다. 과실향이 있고 전체적으로 가벼운 술 입니다. 2. 스페이번 : 안 먹어봐서 잘 모름. 3. 탐나불린 : 1번 처럼 가벼운 술 입니다. 향은 과일과 우디가 있습니다. 뚜따시 부즈가 심합니다. 이 친구는 에어링이 어느정도는 되야 향이 올라옵니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술들입니다. 저 위에서 고르자면 1번. 탐나불린이 조금 더 복합적이라서 직관적으로 맛을 느낄 수 있는 아보랄리스가 괜찮을 것 같네요. 다른거 생각해보면 커티샥, 조니워커 블랙, 몽키솔더.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당 고르는데 충분히 도움이 될꺼같네용
싱글몰트로 아보랄리스 좋은 선택지같습니다. 맛이 화사하고 직관적입니다. 꼭 싱글몰트가 아니고 블랜디드몰트도 괜찮다면 몽키숄더 추천드립니다. 상큼한 시크러스향이 인상적이고 하이볼로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네이키드 몰트도 얘기가 많던데 혹시 몽키숄더와 비교하면 어떨까요 ??
네이키드몰트는 제가 아직 마셔보진않았는데 5만원이하라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가난한자의 맥켈란이라고도 하는데, 실제로 맥켈란을 포함 여러 원액들이 블랜딩된 제품입니다. 평도 굉장히 좋구요. 페이머스그라우스의 자매격으로 있는 제품군이라 보시면 됩니더. 개인적으로는 위스키의 스토리들을 좋아하는데 글렌그란트의 글렌증류소들의 이야기라던지 몽키숄더가 왜 원숭이어깨인지 네이키드몰트는 맥켈란이 들어갔고 이런 설명이 더해진다면 좀 더 의미있는 선물이 되실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말씀하신 바틀들 모두 좋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당 ~ 아주 친철하시군오 👍🏼👍🏼
아닙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다행이네요. 의미있는 선물이 되시길바랍니다 :-)
그란트 10년 조양, 동부 그리고 트더에서 실구매가 5만원정도에 구할 수 있는걸로 압니다 아보랄보다 더 증류소의 색채를 강하게 보여주는 친구고 목넘김도 그렇게 치지 않아서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란트 10이랑 아보랄리스랑 가격이 비슷하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