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회 후기입니다.(+ 조승원 기자님의 노징 Tip)



10월 27일 몰트샵 주관에 조승원기자님이 진행하시는 시음회 다녀왔습니다. 테이스팅 노트에도 썼는데 번사이드 2011 글렌스코시아 올로로쏘 혹스헤드 인프리퀀트 플라이어스 올트모어 9년 잭다니엘 SBBS 이렇게 네잔 서브됬습니다. 조승원 기자님이 마스터디스틸러들에게 직접배워오신 노징팁들을 몇개 알려주셔서 공유해봅니다. 1. 처음엔 멀리서 노징 -> 천천히 가깝게 가져가면서 달라지는 향을 느끼기 아마 확산속도의 차이를 이용해서 다양한 향을 느끼는 원리인것 같습니다. 2. 코에서 미간쪽으로 올리면서 느껴보기 미간쪽에 있어도 생각보다 향이 잘느껴지더라구요 몇년전 코로나 유행할때 향수사러가면 마스크끼고 있으니 미간쪽으로 시향하게 해줬었는데 위스키도 동일하게 이게 되더군요 3. 코박죽하지 않기 코가 알코올에 쉽게 지치기때문에 향을 맡고 다시 띄워서 코를 쉬게해주고 다시 맡기 이정도 팁을 주셨습니다. 위스키 거장들의 방법이라니 다들한번 시도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댓글 3개
오.. 좋은 팁 감사합니다! 금요일인 오늘 한 번 시도해 보겠습니닿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ㅎㅎ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