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라이 피트 위스키 3종 (아드벡, 라프로익, 보우모어)




싱글몰트의 정석, 피트 위스키입니다. 아일라이 섬의 여러 위스키 브랜드 중 3가지를 올려 봅니다 가성비가 좋은 bowmore를 비릇하여 Laphroaig, Ardbeg은 정말 훌륭한 피트맛을 구사합니다 Ardbeg 25은 비록 비싸지만(약 1백8십만원) 소장 가치로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드벡은 1981년도 증류중단 및 폐쇄했으며 1997년 글렌모렌지에 팔렸고, 2004년 LVMH에 팔리기 직전까지 아드벡 캐스크를 털어서 빈티지 판매를 했습니다. 즉 72,74,75,76 빈티지가 쏟아져 나왔는데 (셰리, 버번 캐스크 종류를 불문하고 좋음) 독립병입자 물량도 있다면 무조건 살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잠시 Hiram Walker 에 소속되어 증류를 한 적이 있는데 이때 증류된 물량으로 현재 25년 고숙성을 뽑아낸 것으로 이해함. 2020년 및 2022년에 25년산 고숙성 아드벡이 병입되어 판매가 되는데 이것은 이때 증류된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근에는 2023년 병입 25년산을 보았는데 이것 또한 인천공항 면세점은 솔드아웃입니다. 병 뒷면의 아래부분에 병입년도가 적혀 있으므로 빈티지가 확인됩니다. 즉 매년 생산되는 물량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판단되어 소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금년 여름에 일본 백화점에 갔는데 딱 한병만 있어서 구매해 온적이 있습니다. 즉 큰 매장에 한병씩만 판매를 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눈에 보이면 무조건 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댓글 3개
👍
고숙성 가격이 어마어마하네요
라프로익 25년은 400불 조금 넘는 수준인데 아드벡은 좀 많이 비싼 거는 사실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라프로익을 더 좋아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