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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점에서 용돈탕진~

 

일단 오늘은 최근 위스키를 드시기 시작한 장모님 선물사러 들른거였어요..

어제 5년 근속보너스가 들어왔고.. 전 50만원만 챙긴뒤 전부 와이프에게 보냈죠.

근데 카발란을 좋아하는 와이프가 제 용돈으로 사고싶은 위스키를 사라면서 카발란을 사보자고 했고, 전 50만원 딱 맞춰서 글렌리벳 까지 사게되었습니다. 물론 글렌리벳도 와이프가 이거 사보고싶다 라고 한거였지요. 제용돈은 다 사라졌지만 어쨌든 행복합니다.

갈매점 사장님 항상 친절하시고 설명도 정말 잘해주시고 옆에서 토스도 엄청 잘 넣어주셔서 감사해요. 물론 그 토스는 와이프가 받습니다.. 날라오는 스파이크는 제가 맞지만 집에 "쟤"취향 위스키가 늘어나서 참 행복해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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