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린이 안양인덕원점 방문후기
올해 초부터 위스키를 쫌 입문해보려고 이리저리 대형마트에서 위스키를 구경을 많이 하다 조니워커블랙으로 제대로 입문을 하고 잭다니엘 행사로 하나 정도 사면서 천천히 알아보러 다니고 있었지만 조니워커15셰리를 크게 실패하고 돈도 아깝고, 조니워커블랙을 마셔도 맛이나 향도 뭔가 뚜렷한게 느껴지지 않고 안개가 껴있는 느낌에 명확하게 이거다 하기엔 약한 뉘앙스들을 느끼고 있었고 그러다 이마트 직원분 추천으로 근처 몰트샵을 추천을 해주셔서 방문을 했다가 어떤손님이 근처에서 위스키샵이 있다고 거기서 지인들이랑 고기먹을때 마실려고 버번위스키를 샀다고 하면서 몰트샵 사장님과 손님분의 추천, 정보덕에 처음으로 집근처에 위스키샵이 있구나 느끼며 처음 위스키파크 안양인덕원점을 방문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로썬 위스키가 너무 많고 아직 많이 접한 경험이 없다보니 사장님께 위스키 보틀 가격, 데일리등 여쭤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시음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처음에는 가격이 비쌀줄알고 고민을 했었다가 한두잔정도 마셔보자 하면서 추천받은 위스키를 시음을 하니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이 기회에 입문자로써 방황하고 있는 상태에서 위스키 관련해서 많이 여쭤보고 몇개 먹은것중 인상깊은 위스키를 설명드리면서 그 이야기를 들으시며 참고하여 여러가지 추천을 해주시고 시음을 하다보니
위스키란게 이렇게 집에서 마신것보다 더 직관적인 맛들이 느껴지기도 하고 커피처럼 몇몇 산지의 특징들 처럼 위스키에서도 느껴지니 재밌게 느꼈고 또 각각의 향, 캐릭터들이 다르다보니 이때부터 위스키에 대한 매력을 사장님덕분에 알게된것 같습니다.
피트도 취향이 아닐줄알았는데 피트도 부담감이 없었고
셰리도 여러종류를 마셔보고, 또 데일리, 버번, 재패니즈 위스키 등을 추천받아 시음을 해보며 대략 각 위스키의 종류가 이런느낌이구나를 큰틀을 명확하게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이렇게 시음을 하고나서 집에있는 조니워커를 블랙을 니트로 마시니까 그전에 제가 못느꼈던 스모키 포인트도 느끼게되고 그전까지는 부드러운 바닐라향, 아로마향 달달한 부담없이 마시기 편한 위스키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스모키한게 정말 확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이 확실히 입문자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또 저로써는 제가 이 위스키서 전부를 못느낄까봐, 나랑 다른사람이랑 느끼는것이 다를까 걱정한것도 있는데 그것에 대해 부담없이 설명해주시고 재밌게 즐기시라고 늘 말씀을 해주셔서 현재의 제가 이 시음을 하면서 확실히 좋은 경험이 되고, 맛을 느끼는 범위도 조니워커블랙에서 처음에 못느끼던 것들도 이제는 느끼게 되었고 맥켈란 18년 도 나름 비싼것도 마셔보면서 왜 비싼지, 그러한 맛이 나는구나 하면서 맛의 범위도 넓어진것도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입맛이 크게 다른것도 느끼기도 했는데
어떤 버번을 시음해봤는데 되게 애매하게 느꼈었는데 이게 제일 대중적인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위스키란걸 들었는데 제가 만약에 이렇게 시음을 안해봤으면 조니워커15년 셰리 당시 크게 돈을 썼던 저로썬 크게 실패를 한 경험이 있었다보니 그것보다 더 비싼 가격을 날려먹었겠구나 라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시음을 해야 모험, 실패확률도 줄어드는걸 느꼈습니다.
안양인덕원점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것, 제가 궁금한 위스키를 시음을 계속 하고 있는중이며 아직은 부족하지만 위스키에 대한 폭이나 늘고 틀을 깨트린 라이위스키등 많은 것을 하나둘씩 알아가고있네요
그리고 시음금액도 위스키 바 보다 저렴하여 바에서 먹었으면 돈이 엄청많이 깨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입문자로써 처음 위스키파크 안양인덕원점을 방문하면서 사장님이 입문자에게 부담없이 즐기는 방법, 좋은 위스키들 추천 및 설명을 해주시며 또 시음을 경험 하며, 집에 기존에 있던 몇몇위스키들도 처음에 못느꼇던 맛들도 이제는 느낄정도로 맛을 느끼는 폭도 늘게되고 위스키의 재미를 알게되고 제 취향도 무엇인지 하나둘씩 알게되고 주량도 슬슬 어느정도 알게되었습니다 ㅎㅎ
다시 한번 위스키파크 안양인덕원점 사장님께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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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